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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제일 덜 아픈 허벅지 맞아서 큰 부상은 아니었음. 자기가 사구 맞힌 체코의 에스칼라 선수한테 사과의 의미로 체코 대표팀이 머무는 호텔에 찾아옴양손 가득 과자 들고와서 선물해주고 왔다고 함(롯데 선수임)
문동주 - 광주 진흥고 졸업2003년 12월 23일생 (만 19세)188cm, 98kg 2022년 1차 지명 (한화 이글스)
가나 골키퍼 아티 지기
gif보기이번에 16강 진출 확정지은 후 보여준 단체 슬라이딩 세레머니는 gif보기2002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리, 16강 진출을 확정한 후 보여준 세레머니의 리바이벌임AGAIN 2002
해축갤펌 https://gall.dcinside.com/football_new8/210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