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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밀수감독: 류승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다찌마와 리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짝패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 모가디슈)제작: 외유내강배급사:NEW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김재화 박경혜 박준면 주보비 이상희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에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유쾌한 범죄활극2.콘크리트 유토피아
목표를 길게잡고 해야되는데 단기간의 결과를 보고 배팅을 하기때문
부모와의 관계기성세대 - 권위적이고 갈등과 대립이 잦았음.현재는 친구같이 친하며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자라서권위적인 것을 싫어하며 서로 동등한 관계를 원함.
직장 다닐당시에 공황장애도 오고 몸이 힘들었다고 함 퇴사하고서는 기분 좋았는데지금 재취업하려다가 나이많아서 받아주는 사람도 없고 경력이나 자격증도 없어서 그런지 연락이 안옴 알바도 나이많다고 안받아줬다고함노후준비가 고민된다고...확실한 계획같은거 없으면 절대 퇴사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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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남자와 결혼 둘째 아기 출산2번째 남자가 백수에 게임 중독자로 400만원, 500만원, 350만원(카드값) 사용여자의 엄마가 돌아가시고 물려받은 돈으로 카드값 갚으라고 2번째 남자가 말함여자가 이혼을 결심하고 2번째 남자의 대출금 갚아주고 둘째 아기는 2번째 남자가 양육 중3번째 남자는 19살때 13살과 성관계를 했고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 전과자추가로 알아보니 신용 불량자, 도박 중독자 였음여자는 3번째 남자에게 500만원을 빌려줬는데 이후 여자가 차임4번째 남자는 술 먹고 여자를 때려 헤어짐택시 기사를 하면서 폭언과 욕설하…